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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넷플릭스
수줍지만 영화에 미치는 방구석 씨네필 - 죽기 전에 봐야하는 감독 <알폰소 쿠아론> 편
사당
사당 사생활
토요일
18:00 ~ 21:00
12명
참여 인원
오혁진, '오씨네필'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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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12년차 직장인이며, 그 곳에서는 전략기획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직장 밖에서는 주로 영화를 보고, 여행을 하며, 문화를 즐기는데 시간을 씁니다. 영화 리뷰 팟캐스트 <오씨네필> 을 4년째 진행중이며, 영화 모임을 통해 다양한 분들의 삶 속에서 미처 닿아볼 수 없는 생각과 감정을 공유받는 것을 즐깁니다. 늘 새로움을 찾고 있습니다. 그것이 비즈니스일 수도 있고, 매력적인 취미일 수도 있고, 특별한 사람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설레는 삶을 향합니다.
넷플연가에 참여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몇 년 전 하버드에서 행복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약 75년간 700여명의 삶을 추적하면서 그들의 인생 타임라인을 따라가본 것이죠. 그 결과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좋은 관계’였습니다. 부와 명예를 가진 사람도 고립되면 행복하지 않고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고 ‘좋은 관계’를 만들 필요가 있어요. 영화를 좋아하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영화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준비하려고 해요.

* 영화 이야기 30% + 모임장 주제 토크 진행 40% + 멤버 일상 에피소드 30%
가끔씩오래보는친구만들기
편안하고안정적
끊임없이즐거움
모임소개
사당 사생활
영화관을 나오며, 연인에게 또는 친구에게 이런 질문 받아본 적 있으시죠? “영화 재밌었어? 어땠어?” 그럴 때 어떻게 대답하셨나요? 작정하고 영화 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다음 스케쥴로 이동하며 아쉬워했던 경험, 나는 영화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장면이 산더미인데 친구는 미지근한 반응을 보여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면 우리 꽤 잘 통할거에요. 수줍지만 영화에 미치는 방구석 씨네필들, 그 때 못한 그 이야기를요!

죽기 전에 꼭 봐야하는 영화 감독 첫번째 시간은 멕시코의 영화 거장 <알폰소 쿠아론> 입니다. 첫 시간 <그래비티>를 시작으로 2회차<로마>, 3회차<칠드런 오브 맨>, 4회차<위대한 유산>까지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했어요. 이 감독의 영화를 본 사람과 아닌 사람은 큰 궤적으로 삶이 달라진다고 믿습니다.

위 영화들은 모두 쿠아론이 직접 연출한 작품으로 인간에 대한 믿음과 희망에 관한 메시지를 전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영화들을 감상하고나서 의견을 공유하고, 나만의 영화 리뷰를 기록해봅니다.



*시그니쳐 워크숍 : 영화 리뷰 제대로 써보기!
*영화 번개 : 예술영화 단체 관람 (영화관에서 혹은 모임공간에서)

모임 상세
사당 사생활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30길 91, 3층
토요일 18:00 ~ 21:00 (3주 간격)
· 1회차 2월 25일(토)
· 2회차 3월 18일(토)
· 3회차 4월 8일(토)
· 4회차 4월 29일(토)
최대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그래비티>
알폰소 쿠아론 2013
<칠드런 오브 맨>
알폰소 쿠아론 2006
<로마>
알폰소 쿠아론 2018
<위대한 유산>
알폰소 쿠아론 1998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영화 자체로 가치가 있는 작품, <그래비티, Gravity>
오로지 영화로서 존재해야 가치있는 작품들이 있는 것 같아요.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그래비티>가 저에겐 그런 영화였어요. 책, 연극, 뮤지컬이나 드라마로는 전할 수 없는 감동을 매번 느낄 수 있어서 자주 꺼내보곤 합니다. 우주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이 영화를 인생영화로 꼽는 분들을 주위에서 꽤나 많이 봤어요. 어찌보면 별 것도 아닌 영화 한 편이 때로는 일상에서 크고 작은 의사결정을 돕고, 크게는 삶의 나침반도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우주에서도, 지구에서도 ‘생존’ 이란 것이 관점에 따라 꽤나 힘들고 어쩌면 불가능해보이지만 이 영화를 볼 때마다 ‘그래도, 우리가 이 세상을 꼭 살아가야만 하는 이유’들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여러분은 어떨 때 영화를 보시나요? 혹시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치고 있던 경험이 있나요? 그리고 이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간절히 원했던 건 무엇이었을까요? 이 영화의 느낌을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그래비티, Gravity>(2013, 알폰소 쿠아론)
* 함께 나눌 이야기 : 우리가 영화를 보는 이유 / ‘잘 만든 영화’는 무엇일까 / 내가 살아가는 이유
2회차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로마, Roma>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정말 사람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1970년대 멕시코의 어린 소년 쿠아론이 오랫동안 기억하고 있던 조각들을 한 데 모아 작은 신화로 태동되는 순간을 몰래 목격한 느낌이 들었던 영화였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느낄 수 있는 애환과 고통, 기쁨과 환희 등 모든 감정을 아주 섬세하게 다룬 명작이죠. 제 75회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었고, 넷플릭스 제작영화 최초로 오스카에서 무려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3관왕(외국어영화상, 감독상, 촬영상)에 오르기도 했던 작품이었죠. 여러분들의 어린시절 기억속에서 가장 오래된 기억은 무엇인가요? 내가 살던 동네와 분위기, 냄새, 소리 등 그 때의 기억들이 지금 내 삶에 미친 영향은요? 그리고 살면서 겪었던 큰 아픔을 영화 속 주인공에 빗대어 공감해보고, 반대로 나의 가장 행복하고, 찬란했던 순간은 언제였을까요? 그 아름다운 기억을 되새김하며 희망을 이야기해보았으면 합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로마, Roma>(2018, 알폰소 쿠아론)
* 함께 나눌 이야기 : 나의 가장 어릴 적 기억 / 상실감을 느꼈던 순간 / 그리고 가장 빛나던 순간
3회차
인간에 대한 믿음, <칠드런 오브 맨, Children Of Man>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세자 빈 살만이 추진중인 ‘네옴시티’ 를 알고 계신가요? 높이 550m (롯데타워 높이), 길이 140km(서울-대전 거리) 의 거대한 미래도시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빈 살만이 직접 우리나라의 재벌 총수들을 만나기 위해 방문하기도 했었죠. 과연 인류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 곳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보아요. 혹시 영화에서처럼 더 이상 아이가 태어나지 않아 인류의 종말을 상상하기도 하셨나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라는 책을 읽으면 우리 인간(호모 사피엔스)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느껴볼 수 있죠. 그렇지만 메마른 땅에도 꽃은 피듯이, 우리 인간은 언제나 희망이 있습니다. 쿠아론은 그 인간에 대한 믿음을 가장 잘 보여주는 감독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영화 한 편을 통해, 생각보다 많은 정보와 느낌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2시간 남짓의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영화 감독들은 가장 효과적으로 임팩트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할까요? 다함께 모여 상상력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칠드런 오브 맨, Children Of Man>(2006, 알폰소 쿠아론)
* 함께 나눌 이야기 : 인류의 미래 / 인간군상과 사랑, 희망 / 쿠아론과 루베즈키의 롱테이크
4회차
자꾸만, 다시 생각나는 나만의 영화, <위대한 유산, Great Expectations>
천재들도 성장기는 있습니다. 모차르트와 피카소 처럼 어릴때부터 특출난 영재들도 있지만, 아인슈타인을 비롯하여 천재의 대부분은 대기만성형 이라고 합니다. 영화계 거장 알폰소 쿠아론도 처음부터 완벽한 감독은 아니었을 겁니다. 그래야 저처럼 평범한 사람들도 가끔은 커다란 꿈을 꿀 수 있죠. 1998년에 제작된 쿠아론의 <위대한 유산> 은 영화평론가들로부터 많은 혹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직도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37%로 매우 낮지만, 의외로 이 영화를 잊지 못하고 떠올리는 관객들도 꽤나 많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영화의 분수 키스씬이 너무도 유명하거든요. 더불어 에단 호크, 기네스 펠트로, 로버트 드 니로 등 톱 배우의 리즈시절을 만나볼 수 있고, 매혹적인 OST와 녹색의 영상미가 관객의 오감을 지배할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혹시 진흙속의 진주처럼,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만이 알아보는 명작이 있나요? 이상하게 자꾸 생각나고, 회상하면서 다시 보게되는 그런 영화나 작품이요.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우리의 만남의 시간, 자꾸, 다시, 생각나서 결국은 다시 만나는 우리 모두 그런 관계가 될 수 있기를요. 감사합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위대한 유산, Great Expectations>(1998, 알폰소 쿠아론)
* 함께 나눌 이야기 : 천재의 성장통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키스씬 / 자꾸, 다시, 생각나는 나만의 영화
신청 후에는 이렇게 진행돼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사랑과 구원. 진부할 수 있는 주제지만, 이 보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넷플연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앞으로 남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by '낭만돼지35'님
오랜만에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해서 행복했습니다:)
by 'zzubbabbong'님
모임장님께서 각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고, 자연스럽게 좋은 질문을 던지시면서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또봐요 😍
by '이O성'님
항상 영화를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눠도 좋다! 가 끝이었는데 좀 더 풍부하게 얘기할 줄 알게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모임원들도 너무 좋아서 마지막인게 아쉬웠네요.....
by '김O은'님
우리가 스쳐지나간 것들에 얼마나 많은 놀라움이 있는지 알게 될거에요
by '렙싸'님
넷플연가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수요일 열리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멤버 Only 소모임에 참여할 수 있어요!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멤버십 90일 동안 다른 모임에도 한 번 놀러갈 수 있어요.
· 모임별 놀러가기 선착순 마감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혹시 고민되는 점이 있으신가요?
Q. 모임이 저랑 맞지 않으면 어떡하죠?
Q. 참여하고 싶은데 불가한 일정이 있어서 신청이 망설여져요.
Q. 모집 미달로 모임이 취소될 수도 있나요?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신청 후 6시간 이내
최우선 전액 환불
~ 14일 전
전액 환불
13일 ~ 7일 전
80% 환불
6일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지금 마감 임박 정기 모임
이효정
와인 디렉터 / ‘애프터나인 앤 와인’ 운영자
모집 마감
대기 가능
와인을 딸 시간: 나의 취향을 표현하는 방법 (‘블라인드 테이스팅’ 편)
앵콜 모임장
3월 7일 · 목요일 · 합정
김기림
밴드음악 프로듀서 & 기타리스트
마감 임박
대중음악 트렌드 속 살아 숨쉬는 레트로 팝 이야기 with 밴드음악 프로듀서
3월 9일 · 토요일 · 성수
케빈
금융권 애널리스트
2자리 남음
석유, 달러, 미국 연준 Let’s go! - 애널리스트 친구와 현대 경제 뽀개기
3월 9일 · 토요일 · 신당
방금 누가 신청한 정기 모임
김동오
브랜드 기획자 & 팀장
9시간 전
당장 1억 버는 브랜드 만들기 - 나 혼자 어디까지 벌 수 있을까?
3월 31일 · 일요일 · 성수
모집 마감
팔로워 수
0명
모임장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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