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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확장
도시남녀 취향 이야기: 20대의 문화생활 디깅 클럽 (핫한 공연, 전시 같이 보기)
을지로
저스트 프로젝트
목요일
19:30 ~ 22:30
12명
참여 인원
진금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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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식의 글로써 생각과 취향을 기록하는 에디터 진금미입니다. 2년 반 동안 영어 학습 잡지 『월간 굿모닝팝스』의 편집장으로서 내가 좋아하는 영화와 OST에 관한 기사를 썼고, 아트인사이트, 두산아트센터 등의 에디터로서 책, 연극, 전시 등의 리뷰를 작성하는 등 제 일상은 취향을 향유하고 기록하는 일로 가득합니다. 항상 저를 지탱해 주는 건 그동안 부지런히 찾아낸 제 취향의 예술작품들이었습니다. 이제 이 소중한 취향을 공유함으로써 여러분의 세상을 확장하고 싶습니다.
넷플연가에 참여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고픈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음악, 공연, 책, 영화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쉴새없이 취향을 개발해 온 모임장과 함께 평소라면 모르고 지나쳤을 작품, 궁금하지만 감히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았던 문화생활에 다가가는 시간을 보냅니다. 정기모임 외에도 서울 곳곳의 예술 공간을 탐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공유해 봐요!

* 영화 이야기 30% + 관련된 문화생활 추천 10% + 주제 토크 30% + 멤버들의 취향 소개 30%
과몰입환영
개취존중
취향공유
모임소개
저스트 프로젝트
여러분에게 취향은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취향은 ‘있는 그대로의 나’입니다. 서울의 수많은 젊은이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쉬지 않고 능력을 개발합니다. 모두가 숨 가쁘게 달리는 이 도시에서 취향을 누리는 일은 시간 낭비처럼 느껴지기도 하죠. 하지만 불안하고 연약한 제가 이 험난한 세상을 견뎌낼 수 있었던 힘은 언제나 ‘취향’이었습니다. 취향을 향유하는 순간만큼은 앞서가는 타인을 따라 잡지 않아도 됐으니까요. 성실하게 다져진 취향은 그 사람 자체를 반영하게 마련입니다. 점점 쌓여가는 제 취향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었고, 타인을 이해할 때도 그 사람의 취향이 유용한 도구가 되어주었죠.

알고리즘의 시대에서 우리는 비슷한 경험을 나누고, 비슷한 감정을 느낍니다. 그 사이 나의 고유한 색깔은 옅어지고, 타인마저 납작하게 인식하게 되는데요. 이 모임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취향을 공유하며 나와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여러분의 세상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확장될 거예요.

*첫 모임 후 바로 간단한 뒤풀이가 있습니다. 한 잔 어때요?
*같이 가면 좋을 전시 1번, 소풍 1번으로 두 번의 야외활동 시간을 보냅니다.
*모든 멤버가 회차마다 하나의 취향을 소개합니다.
모임 상세
저스트 프로젝트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40 삼훈빌딩 4층 (건물 앞에서 노란색 ’프로카피’를 찾으세요!)
목요일 19:30 ~ 22:30 (3주 간격)
· 1회차 3월 14일(목)
· 2회차 4월 4일(목)
· 3회차 4월 25일(목)
· 4회차 5월 16일(목)
· 5회차 6월 6일(목)
첫 모임 후 뒤풀이
1회차 모임이 끝난 뒤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보다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집니다.
최대 12
최소 참여 인원인 7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레이디 버드>
그레타 거윅 2017
<최악의 하루>
김종관 2016
<네이버 예약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서울)>
네이버 예약
<바빌론>
데이미언 셔젤 2022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나를 대변하는 예술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은 2020년 아카데미에서 4관왕의 거머쥐며 수상 소감으로 마틴 스콜세지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많은 창작자가 자신의 경험에 기반해 작품을 완성합니다. 이 세상에는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없다고 하지만, 개인적인 경험만큼은 아무도 침범할 수 없는 고유의 영역이죠. 재밌는 건 그 경험이 창작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점인데요. 나와 같은 경험을 공유한, 공감대를 형성한 작품은 흔한 이야기가 아닌 나와 긴밀한 연결고리를 가진 작품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작품들은 그동안 잊고 살았던 나의 내밀한 면을 드러내줍니다. 취향을 발견하는 것의 시발점은 나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모임장의 10대 시절을 그대로 반영한 듯한 영화 <레이디 버드>를 예시로, 여러분의 삶을 대변한 예술작품을 서로 공유해 봐요!
* 보고 올 콘텐츠 : <레이디 버드>(그레타 거윅, 2018)
* 함께 나눌 이야기 : 나의 경험이 반영된 예술 작품 공유하기, 나만의 공감 포인트
* 사전 질문 (예시)
- 여러분의 삶을 그대로 담아낸 듯한 작품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부분에서 공감했는지 얘기나눠요!
2회차
(현장답사) 영화와 그림의 만남, 전시장에서 영화를 보다
2021년, 처음으로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를 보고 자신의 취향에 기발한 상상력을 더하는 그의 능력에 감탄했던 적이 있습니다. 맥스 달튼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백 투 더 퓨처> 등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를 소재로 독창적인 일러스트를 그려내는 작가입니다. 그의 전시를 함께 보며 글이나 그림으로써 내가 좋아하는 작품을 새롭게 표현하는 행위에 대해 이야기 나눠 봐요.
*함께 볼 전시: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함께 나눌 이야기: 나만의 취향, 내가 사랑하는 작품을 표현하는 나만의 방식, 내가 사랑하는 영화와 전시
*전시회 티켓은 각자 구매합니다.
3회차
추악하면서도 빛나는 예술의 세계
<바빌론>의 주인공 매니는 총을 맞아도 실제로 죽지 않는, 스크린 안에서는 무엇이든 일어날 수 있는 영화의 세계를 동경해 영화를 만드는 일을 꿈꿨습니다. 뜻하지 않게 영화 제작의 꿈을 이루지만, 영화 제작의 현실은 전혀 아름답지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추악한 영화판에서 만들어낸 결과물은 눈물을 자아낼 만큼 아름답습니다. 저에게 <바빌론>은 내가 왜 영화를 좋아하는지 일깨워준 작품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러한 깨달음을 준 영화가 있나요?
*보고 올 콘텐츠: 영화 <바빌론>(데이미언 셔젤, 2023)
*함께 나눌 이야기: 영화의 역사, 우리가 예술을 향유하는 이유, 예술과 현실의 경계
*사전질문: 우리는 왜 예술을 향유할까요? 내가 왜 예술을 향유하는지 깨닫게 한 작품이 있나요?
4회차
(번개) 한강 피크닉 함께 떠나요!
오늘은 멤버들과 한강 피크닉을 떠나는 날입니다! 모임장은 잡지 동아리에서 활동했을 당시 ‘물결’을 주제로 에세이 기사를 썼을 만큼 물을 바라 보는 걸 무척 좋아하는데요. 물을 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평온해지고 감성에 젖게 되곤 해요. 이번 기회에 잔잔한 물결에 여러분의 진솔한 이야기를 띄워 보는 건 어떨까요?
* 함께 나눌 이야기 : 취미와 취향, 내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들, 특별한 추억이 깃든 공간
5회차
코드가 맞는 사람과 만난다는 것
주인공 은희는 제목에 걸맞게 최악의 하루를 보냅니다. 현 애인, 전 애인, 처음 만난 외국인까지 하루에 총 세 명의 남자를 만나는데요. 은희는 같은 언어를 써도 싸우기만 했던 애인들과 달리 료헤이와는 언어를 넘어선 교감을 보여줍니다. 같은 한국어를 써도 대화가 뚝뚝 끊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말이 이어지는 사람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말이 잘 통할 것 같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요. 혹시 여러분에게도 이런 기준이 있나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과 코드가 맞는지, 여러분과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고 비슷한 결의 작품은 무엇인지 이야기해봐요!
*보고 올 콘텐츠: <최악의 하루>(김종관, 2016)
*함께 나눌 이야기: 나와 코드가 잘 맞는 사람, 취향을 공유하는 대화, 나와 결이 비슷한 작품
이번 모임의 참여자
남성
여성
20대
30대
신청 후에는 이렇게 진행돼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내 주변에서 얻을수 없는 인사이트를 많이 얻게 되었다. 다양한 멤버구성, 활발한 의견 교환
by '김O연'님
모임장님께서 각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고, 자연스럽게 좋은 질문을 던지시면서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또봐요 😍
by '이O성'님
모임장님이 선정하신 영화, 던져주신 질문들이 정말 좋았어요. 모이신 분들의 개성있는답변을 들으면서 깨달은 바도 많고요. 모임장님이 적절하게 주제를 바꿔가며 진행해주셔서 더 다양한 얘기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y '류O'님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우리의 삶 속에 녹아있는 감정, 편견, 사랑, 꿈, 실패 등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언어의 영화들을 너무 잘 소개해 주셨고 르이야기 나누면서 각자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서로를 초대하는 시간도 만들어주셨습니다. :D
by '장O만'님
넷플연가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수요일 열리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멤버 Only 소모임에 참여할 수 있어요!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멤버십 90일 동안 다른 모임에도 한 번 놀러갈 수 있어요.
· 모임별 놀러가기 선착순 마감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혹시 고민되는 점이 있으신가요?
Q. 모임이 저랑 맞지 않으면 어떡하죠?
Q. 참여하고 싶은데 불가한 일정이 있어서 신청이 망설여져요.
Q. 모집 미달로 모임이 취소될 수도 있나요?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신청 후 6시간 이내
최우선 전액 환불
~ 14일 전
전액 환불
13일 ~ 7일 전
80% 환불
6일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지금 마감 임박 정기 모임
이서윤
사진가
1자리 남음
사진에 담긴 이야기 - 흐르는 것과 흐르지 않는 것
3월 2일 · 토요일 · 사당
조인호
와인 러버
마감 임박
맛 좋은 와인 스터디 - 신은 물을 만들었지만 인간은 와인을 만들었다 (입문 편)
앵콜 모임장
3월 2일 · 토요일 · 사당
김기림
밴드음악 프로듀서 & 기타리스트
마감 임박
대중음악 트렌드 속 살아 숨쉬는 레트로 팝 이야기 with 밴드음악 프로듀서
3월 9일 · 토요일 · 성수
방금 누가 신청한 정기 모임
김세라
뮤지컬 배우
45분 전
더욱 매력적인 목소리로 말하기 - 목소리 PT
3월 22일 · 금요일 · 신촌
3개월
171,000
3개월 무이자 · 월 57,000원
지금 신청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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