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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확장
박물관이 살아있다 - 내 삶이 한 편의 전시가 된다면
을지로
을지로 사생활
토요일
14:00 ~ 17:00
12명
참여 인원
파랑, 문화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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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박물관에서 일 해왔고, 현재는 사람들이 전시를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전시 자문,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프로그램 자문을 했습니다. 전문가의 태도보다 애호가의 태도를 사랑하고 다양한 존재들을 대화의 방식으로 만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함께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 딜레당트 기질이 농후한 알중, 페스티벌과 밴드 공연을 사랑하는 ENFJ
사유의 확장
💁‍♀ 카페보다 갤러리, 미술관을 더 많이 가는 세일즈 마케터
사유의 확장
💁‍♀ 호기심이 많은 infj 입니다
사유의 확장
💁‍♀ 사계절을 가진 숲같은 사람
사유의 확장
모임에 참여하시면 모든 멤버들의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사유의 확장
미술사나 역사 지식이 없어도 전시를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합니다. 지금 여기의 나의 일상을 살펴보며 과거의 사람들이 사용한 물건으로 연결해보기도 하고, 전시를 만드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도 전시를 바라보기도 합니다.
ENFP의전시관람
의미부여
기록
모임소개
을지로 사생활
나의 가방에서, 부엌의 찬장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박물관으로 옮겨간다면 어떨까요? 이토록 ‘평범한’ 것이 어떻게 그렇게 ‘특별한’ 것이 될 수 있냐고요? 사실 생각해보면 지금 박물관에 있는 오래된 물건도 누군가의 일상이었던 걸요.

이렇게 접근해보면 미술사, 역사, 철학, 미학 용어를 몰라도 더는 전시 보기가 두렵지 않을 거예요. 박물관이 그냥 오래된 물건이 죽 늘어선 곳이 아니라 흥미로운 상상과 의미로 가득한 기획의 공간으로 느껴질테니까요.

우리 모임에서는 나를 밝히는 전시 관람 방법을 함께 찾아가요.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스스로 탐구하고, 또 나를 해석해주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4번의 만남입니다. 앞으로는 전시를 보며 어느새 “나라면 이 이야기를 어떻게 전시로 표현했을까?”를 생각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나의 취향은 더 깊게, 타인의 취향을 통해 더 넓게 전시를 누리는 사람이 되어보아요.

*3회차 모임에는 박물관 상설 전시를 함께 보러 갑니다.
1순위 국립중앙박물관 _ 분청사기, 백자관
2순위 서울공예박물관 _ 장인, 세상을 이롭게 하다
3순위 국립한글박물관 _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계획
모임 상세
을지로 사생활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0길 12 대성빌딩 지하 1층
토요일 14:00 ~ 17:00 (3주 간격)
· 1회차 3월 2일(토)
· 2회차 3월 23일(토)
· 3회차 4월 13일(토)
· 4회차 5월 4일(토)
첫 모임 후 뒤풀이
1회차 모임이 끝난 뒤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보다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집니다.
최대 12
최소 참여 인원인 7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
최순우 2016
<[2022 온라인 전시해설] 한국의 미, 한국의 멋, 최순우 옛집 _한국어>
ntculture 2022
<우리 각자의 미술관(자기만의 방 Room No. 601)>
최혜진 2020
<당신을 보면 이해받는 기분이 들어요>
김건희, 김지연 2023
<[분청사기ㆍ백자실] 새롭게 단장한 분청사기ㆍ백자실은 어떻게 기획했을까?>
국립중앙박물관 2021
<[분청사기ㆍ백자실] 달항아리 공간은 어떻게 기획했을까?>
국립중앙박물관 2021
<내가 읽는 그림 (누드사철제본)>
BGA 백그라운드아트웍스 2023
<에디토리얼 씽킹>
최혜진 2023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호장품, 나의 물건에 이름을 붙여봅니다.
나의 물건에 이름을 붙이고 이야기를 만들고 박물관의 소장품처럼 등록해 봅니다. ‘좋아하는 것’의 ‘이름을 부르다’ 보면, 즉 ‘호장품’을 만나면 변화하는 세계도 만날 수 있습니다. 백자대호가 달항아리라는 이름으로 등록문화재가 되기도 하고, 흔하디흔한 함지박이 민예라는 새 이름을 얻고 박물관에 전시 되기도 합니다.

모임장이 제시하는 주제에 따라 나에게 의미 있는 물건 3점을 고릅니다. 선택한 물건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질문도 주고받습니다. 유물 등록카드를 쓰며 오늘의 대화를 마무리합니다.
* 보고 올 콘텐츠: 책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최순우, 2016), 유튜브 <최순우 옛집 도슨트>
* 함께 나눌 이야기: 나의 물건 소개하기, 소장품 등록 과정
2회차
전시는 어떻게 골라요?
나를 위한 전시 감상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전시를 볼 수 있는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아트페어 등등 여러 공간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나의 상황, 성향, 입맛에 따라 음식점을 고르듯 전시를 찾아봅니다. 내 주변에는 어떤 전시공간이 있는지, 사실 내가 좋아하는 전시 공간과 접근법은 무엇이 었는지도 알아봅니다.
* 보고 올 콘텐츠: 책 『당신을 보면 이해받는 기분이 들어요』, 책 『우리 각자의 미술관』
* 함께 나눌 이야기: 내 주변의 전시 공간, 기억에 남는 전시와 작품, 나의 그릇들
3회차
함께 박물관 상설전시를 봐요
하나의 전시를 통과하는 다양한 시점을 만납니다. 전시가 만들어지는 여러 과정을 생각하면서 전시에서 보이는 전시물과 전시 연출을 종합해서 감상을 위한 정보를 살뜰히 챙겨봅니다. 대신 이때 ‘전시에 대해 숨겨져 있는 이야기’ 혹은 ‘전문가가 알고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전시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봐요. 같은 전시를 보고 알게 된 내용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석하고 있을까요? 그 해석을 만남으로 인해서 전시는 더 분명해지고, 더 풍부해지고, 더 확장됩니다.
* 보고 올 콘텐츠: 유튜브 <큐레이터가 하는 전시소개>, 유튜브 <백자 달항아리의 방>
4회차
전시를 쓰는 (write / use) 일
우리는 이제 감상을 구체적인 문장으로 옮겨 볼 거예요. 감상문을 쓰기 위한 요령도 알려드리긴 할 거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기세입니다: “미술을 즐기는 절대 다수는 일반인입니다. 전문적인 비평처럼 설명, 해석, 평가 등의 단계를 따르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느낌입니다. (중략) 세상의 모든 자료는 내 감상에 필요한 각주입니다.” (정민영, 『미술 글쓰기 레시피 - 맛있게 쓸 수 있는 미술 글쓰기 노하우』)
* 보고 올 콘텐츠: 책 『내가 읽는 그림』(BGA 백그라운드아트웍스, 2023), 책 『에디토리얼 씽킹』(최혜진, 2023)
* 국립중앙박물관 아침 행복이 똑똑 _ 달항아리편
관람객 이현지 https://blog.naver.com/100museum/223195576148
청년멘토 이성용 https://blog.naver.com/100museum/222311845540
고유섭과 최순우 https://blog.naver.com/100museum/140169284052
* 함께 나눌 이야기: 전시에 대한 이야기, 전시실에서 발견한 문장들
이번 모임의 참여자
이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주제 학습/워크숍" 을 가장 기대하고 있어요.
남성
여성
30대
50대
파랑님이 받은 정기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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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후에는 이렇게 진행돼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수요일 열리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멤버 Only 소모임에 참여할 수 있어요!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멤버십 90일 동안 다른 모임에도 한 번 놀러갈 수 있어요.
· 모임별 놀러가기 선착순 마감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혹시 고민되는 점이 있으신가요?
Q. 모임이 저랑 맞지 않으면 어떡하죠?
Q. 참여하고 싶은데 불가한 일정이 있어서 신청이 망설여져요.
Q. 모집 미달로 모임이 취소될 수도 있나요?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신청 후 6시간 이내
최우선 전액 환불
~ 14일 전
전액 환불
13일 ~ 7일 전
80% 환불
6일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모집 마감
팔로워 수
9명
모임장 팔로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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