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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와 관계
익명의 대화 클럽 - 누구나 알지만 말할 수 없는 30대의 진짜 고민들
신촌
신촌 파티션
일요일
14:00 ~ 17:00
12명
참여 인원
김유빈, 커뮤니케이션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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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의사소통을 위한 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람의 이야기를 사랑하는 저는 한 번쯤 사유해 볼 법한 일상 속 주제에 대해 글 쓰고 있습니다. 더 이상 어린 나이는 지났다며 큰 일에도 허둥대지 않는 어른이 되었어도 여전히 초 예민자이지만, 그 힘을 세상을 보다 더 따뜻하게 만드는 방향에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넷플연가에 참여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20대에 흔들리는 코스모스처럼 코앞만 보고 울고 웃던 날들을 지나, 30대가 되니 어떠신가요? 우리 모임은 책임감이 무거워진, 모른다고 하기엔 이젠 조심스러운 그런 30대들과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었던 진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도 꺼낼 수 없었던 말을 이름, 나이, 직업과 소속을 모두 밝히지 않은 채, 오직 익명의 누군가로 이야기 나눠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오직 진심과 낯선 사람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 뿐입니다.

* 영화 / 책 이야기 30% + 멤버 개인의 의견 대화 50% + 모임장 주제 토크 20%
30대 인생 중간 점검
눈치채지 못한 마음들
따사롭고 이로운 수다
모임소개
신촌 파티션
지금 여러분은 어떤 어른의 모습인가요? 분명 애쓴 시간만큼 괜찮은 어른이 되었을 거예요. 하지만 때론 모호한 불편함과 불안감을 느끼며 답답한 적도 있지 않았나요?

어른이 된다는 것은 많은 상황과 감정 속을 가로 지르며 살아가야 함을 뜻합니다. 지금의 나를 이루는 많은 관계들을 직시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보내고 나면, 이 모임이 끝날 때 쯤에는 보다 더 담백한 안정감을 가진 사람이 되어있을 거예요. 내가 내 삶을 잘 알고 있음에서 나오는 편안함은 그 어떠한 스킬보다 귀중품보다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거든요.

삶의 전반적인 요소를 사유해 볼 수 있도록 4개의 주제를 준비했습니다. '일', '사랑', '가족과 친구', '나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거예요. 주제에 맞게 제시해 드린 영화와 책을 보고 참석해 주시면 됩니다.

콘텐츠를 보며 느낀 감상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도록 토론 거리를 다채롭게 제시해 드릴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의 삶과 연결하여 경험과 의견을 깊게 흥미롭게 대화 해주시면 됩니다.

멋진 사람들과 머리를 맞대고 진정한 자신을 발견해 보는 경험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익명의 대화 클럽 🤫
* 우리 모임에서는 본명과 나이, 직업과 소속을 밝히지 않습니다. 묻지도 말씀하지도 말아주세요.
* 취미, 성격, 하는 업무 등을 활용하여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닉네임을 제시해 주세요. (예) 다정한 흰둥이, 책파는 냥집사 등)
* 온라인 상에서는 오픈채팅방으로 소통하며, 스스로를 드러낼 수 있는 정보를 주고 받지 않습니다.
* 모임이 끝나도 적당히 거리를 두며, 익명의 친구로 남습니다.
모임 상세
신촌 파티션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88-9 2층
일요일 14:00 ~ 17:00 (3주 간격)
· 1회차 2월 25일(일)
· 2회차 3월 17일(일)
· 3회차 4월 7일(일)
· 4회차 4월 28일(일)
첫 모임 후 뒤풀이
1회차 모임이 끝난 뒤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보다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집니다.
최대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인턴>
낸시 마이어스 2015
<내 아내의 모든 것>
민규동 2012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정기훈 2015
<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
이주영 2020
<완벽한 타인>
이재규 2018
<리드 앤 리듬>
애슝 2015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라이언 머피 2010
<디어 마이 프렌즈>
홍종찬 2016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일하는 어른 - 밥벌이와 동료들
나는 직장에 꼭 필요한 사람인가? 되물었을 때 명백히 예스!를 외치기 쉽지 않습니다. 나의 쓸모를 증명해 내는 것은 업무성과이지만, 모든 성과와 성장에는 반드시 조력자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바로 동료들과 순조로운 협업이죠.

나의 동료가 돼라! 외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유형인가요? 반대로 누군가 조용히 제거해 줬으면 싶은 빌런은 어떤 모습인가요? 나는 동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예상하시는가요? 각각 직종은 달라도 공통적인 직급별 고충과 가져야 할 태도가 있더라고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인생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서 지속 가능한 인간관계 팁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 보고 올 콘텐츠: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영화 <인턴>
* 함께 나눌 이야기: 빌런에게도 배울 게 있다던데 마냥 참아야 하는걸까요?, 직장안에서의 나만의 무기는 무엇인가요?
2회차
사랑하는 어른 - 연애와 결혼의 차이
나에게 사랑이 뭐길래 나를 기쁘게 하고, 나를 아프게 할까요? 나에게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그 사람에게 맞는 내가 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지 스스로를 잘 알고 있는지 점검해 보고자 합니다.

사랑 하는 사람과 함께 하기 위한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연애와 결혼의 차이를 아시나요? 두 관계의 차이에 대해 나름의 답을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을 마주한다면 전과는 다른 색의 사랑을 느끼실 거예요.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는 분도, 현재의 사랑을 잘 돌보고 싶은 분도 연인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이야기 나누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사랑을 찾아가 보아요.
* 보고 올 콘텐츠: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책 <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
* 함께 나눌 이야기: 마음이 변하는 이유에 대하여, 내가 하고 싶은 사랑과 내가 할 줄 아는 사랑
3회차
가까운 어른 – 함부로 진부한 상처들
가족과 친구는 내 마음과 얼마나 가까이 두었나요? 너무 가까워서 속상한 일이 생길 때도 있나요? 사람은 계속해서 변하고 나의 오래된 주변인들도 변해갑니다. 인생은 장기전이라고 해요. 익숙하지만 잘 모르는 관계에 관해 관심을 가져보고 이야기를 해보아요. 가까운 주변인과의 관계에서 이슈가 생길 때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 소화해야 할지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이 가질 예정입니다.

삶의 희로애락을 너무 무심하지 않게 너무 아프지 않게 오래도록 나누기 위해 어떤 요소가 필요한지 생각해 봐요.
* 보고 올 콘텐츠: 영화 <완벽한 타인>,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6화
* 함께 나눌 이야기: 나는 나의 주변인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가까운 이들과 사이 좋게 지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4회차
어른이 된다는 것 – 중요한 건 무엇이냐면
1~3회차 주제 속 모든 관계는 사실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하시나요? 올바른 방식으로 감싸주고 계시는가요?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나도 모르는 나는 어떤 모습인지 알아보아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지하고 인정하는 것은 많은 것을 변화시킵니다. 그것은 분명 그 세계가 열리기 전까지는 존재하는지도 알 수 없었던 새로운 세상일 거예요.

나의 자아가 세상에 발바닥을 쫙 펼쳐서 잘 딛고 설 수 있도록 미래를 두 눈으로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 취해야 할 태도는 무엇인지 같이 생각해 봐요. 앞선 모임에서 얻은 나에 대한 정보를 활용해서 ‘나 사용 설명서’를 작성해 볼 예정입니다.
* 보고 올 콘텐츠: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책 <리드 앤 리듬, 어느날의 먼지>(애슝 지음)
* 함께 나눌 이야기: 내가 건너야 할 길은 무엇인가요?, 나를 잘 알고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신청 후에는 이렇게 진행돼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우리가 스쳐지나간 것들에 얼마나 많은 놀라움이 있는지 알게 될거에요
by '렙싸'님
오랜만에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해서 행복했습니다:)
by 'zzubbabbong'님
새로운 사람들의과 영화와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험이 신선하고 좋았다. 영혼의 정화? 감정적인 북받침을 동반한 모임이었다. 축상이라는 곳도 정말 좋았다. 나중에 또 참가하고 싶다.
by '밍크67'님
그냥 느끼기에 급급했던 미술이었는데, 새롭게 미술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채워가는 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by '박O재'님
사랑과 구원. 진부할 수 있는 주제지만, 이 보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넷플연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앞으로 남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by '낭만돼지35'님
넷플연가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수요일 열리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멤버 Only 소모임에 참여할 수 있어요!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멤버십 90일 동안 다른 모임에도 한 번 놀러갈 수 있어요.
· 모임별 놀러가기 선착순 마감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혹시 고민되는 점이 있으신가요?
Q. 모임이 저랑 맞지 않으면 어떡하죠?
Q. 참여하고 싶은데 불가한 일정이 있어서 신청이 망설여져요.
Q. 모집 미달로 모임이 취소될 수도 있나요?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신청 후 6시간 이내
최우선 전액 환불
~ 14일 전
전액 환불
13일 ~ 7일 전
80% 환불
6일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지금 마감 임박 정기 모임
이서윤
사진가
1자리 남음
사진에 담긴 이야기 - 흐르는 것과 흐르지 않는 것
3월 2일 · 토요일 · 사당
마감 임박
독립출판 100일 챌린지 - 내 이야기로 인생 첫 책 만들기
앵콜 모임장
3월 2일 · 토요일 · 합정
송은지
요가 수련자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보컬
2자리 남음
도심 명상 - 눈을 감아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명상 입문)
앵콜 모임장
3월 6일 · 수요일 · 사당
방금 누가 신청한 정기 모임
김세라
뮤지컬 배우
33분 전
더욱 매력적인 목소리로 말하기 - 목소리 PT
3월 22일 · 금요일 · 신촌
모집 마감
팔로워 수
7명
모임장 팔로우
68
새로운 개설 소식을 받아보세요!
당신의 영화같은 사생활, 넷플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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